스터디서치 캐롤린 선생님 스터디서치 스테파니, 메이, 글로리라 선생님들 그리고 이번에는 caroline 선생님의 영어회화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던 많은 남성분들이 관심있어하는 선생님들중 한분입니다. 영어영문학 전공을한 스터디서치 캐롤린 선생님인데요. 미소도 이쁘고 눈웃음도 이뻐서 시선강탈까지 엄청납니다. 대기업 강의, 개인회화 과외, 토익 만점, 직장인 무역영어까지 다양한 분야를 티칭하시는데요. 처음에 누구나 영어 시작하면 아무것도 모르듯이 스터디서치 캐롤린 선생님도 영어를 잘 몰랐다고 해요. 그러면서 외국에 적응하기위해서 뭐라도 말하다보니 적응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영어의 첫 발걸음의 시작은 머리로 배우는것보다 행동과 말로 하는것이 가장 먼저인듯합니다.
김고고 레츠고
2019. 3. 8. 11:58